알림마당 행복 경제의 새바람
경북 프라이드 기업

언론보도

경북PRIDE기업 CEO협회, 연말 지역 MZ 근로자 대상 '랜선 복면 노래대전' 개최
관리자| 2022-01-06| 조회수 : 361

첨부파일

MZ세대 근로자들 노래와 끼 뽐내…'랜선 복면 노래 대전' 개최

 

복면가요제
<사>경북PRIDE기업 CEO협회가 마련한 '우리끼리 콘서트 랜선 복면 노래대전'에 참가한 지역 MZ세대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경북PRIDE기업 CEO협회 제공>
 

<사>경북PRIDE기업 CEO협회가 경북지역 내 강소기업들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 들을 대상으로 지난 22일·23일 이틀간 진행한 '우리끼리 콘서트 랜선 복면 노래대전'이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지역 MZ세대 근로자들을 사로잡은 이번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와 경북도가 추진 중인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열렸다. '경북PRIDE기업' 등 지역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들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들이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자 기획됐다.

경북 MZ세대 근로자들의 넘치는 끼와 열정을 엿볼 수 있었던 이번 행사는 ZOOM 라이브 방송을 통해 비대면 형태로 실시간 진행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총 40명의 참여자들은 미리 제공된 복면을 착용하고, 얼굴을 숨긴 채 오직 '노래와 넘치는 끼'만으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무대였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1등에게는 고급형 무선 이어폰, 그 밖에 응원 및 유머와 끼를 보여준 참가 청년들에게는 상품권 및 간식 기프티콘을 수여하는 등 노래 대전에 참가한 참여자 모두가 혜택을 받는 풍성한 행사였다.

나윤권의 '기대'를 열창하여 1등 상품을 수상한 최재식씨는 "업무에 지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오랜 외국 생활을 하고 돌아온 후 다소 낯설고 외로운 직장 생활이었는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시 한 번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직장 동료와 함께 참여한 박승원씨는 "연령대가 비슷한 많은 청년 근로자들과 함께 연말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배선봉 경북PRIDE기업 CEO협회장은 "청년들 간의 자발적인 교류를 통해 좋은 추억을 얻을 수 있는 값진 행사였고, 앞으로도 지역 청년 근로자들을 위로하고 응원할 수 있는 재미있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네트워킹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경북PRIDE기업 전 회원사 CEO들도 지역 청년 근로자들이 경북에 정착해 보다 나은 직장 생활을 지속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PRIDE기업 CEO협회는 경북도 최우수기업인 '경북PRIDE기업'의 글로벌 명품화와 고용 창출 등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2011년 설립돼 현재 62개 사(社)가 회원사로 참여 중인 경북도 강소기업 협의체다.


전영기자 younger@yeongnam.com

<출처 : 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11229010003577)